"아프리카TV BJ 겸 유튜버 감스트 실시간 방송 중 사고로 응급실행"

 

 

 

 

아프리카TV BJ 겸 유튜버 감스트가 실시간 방송 중에 응급실로 향했다고 합니다.

 

 

얼굴이 붓고 피까지 날 정도가 되자 결국 방송 중단까지 했다고 합니다.

 

 

감스트는 이날 문제의 사건이 터진 방송에서 팬들이 보내준 선물을 언박싱하는

 

 

컨텐츠를 진행 했습니다.

 

 

본인의 매니저 노공만 씨와 함께 둘이서 진행했던 방송이였는데 팬이 선물로 보내준

 

운동용 고무 밴드를 보고 방송의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둘은 사용법을 가르쳐준다며 시연에 들어갔습니다.

 

 

 

 

서로 고무밴드를 당기던 중에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손을 놨고 튕겨나간 밴드가

감스트의 눈을 치고 말았습니다.

매니저도 크게 놀랐고 방송 채팅창도 실명 된거 아니냐 등등 우려의 목소리로 난리가 났습니다.

 

 

 

감스트는 계속 방송을 진행 하기위해 사건이 터진 직후에 괜찮다고 했지만

 


계속해서 밴드를 맞은 부위에 통증이 있었고 결국 매니저와 함께 방송을 중단하고

 

응급실로 향했다고 합니다.

 


이 후에 감스트는 공지사항으로 응급실에 다녀왔지만 괜찮다라는 의견을 공지하며

팬들에게  본인의 소식을 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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